저는 부산에 거주하는 남자 44세 축월의 신묘일주 입니다.
어디 조언을 구할대가 없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제가 올해부터 그냥 우연히 점신 어플을 깔고 재미삼아보다가 한달동안 내도록 맞으니까 너무이상해서 이길로 들어서서 어깨넘어로 공부중에 있으며 우연히 한남자의 사주를 봐주게 되었는데 50살에 부자가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봣는데 석연찬은 구석이있어 가족을 물어보다 장애를 가진 위장수술3번하고 지금은 말을 못한다하여 아들의 사주를 보게되었는데 아버지와 아들의 사주명식이 똑같은겁니다.그래서기도를 하게되었는데 아들이 너무 슬퍼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이 말을 믿을지 모르겠지만.전 무조건 믿습니다.
경찰에 전화를걸어 사정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세번이나 거절당했습니다.제가 너무존경하는 민조선생님 저는 하늘의부를을 받고 재물도 탐하지못하고 남들을 도우라는 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이것을 그냥보고 지나갈수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민조 선생님 그 장애 아이가 너무 마음이 아픕니픕니다 길을 가르쳐 주실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