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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의 이해(10)
관리자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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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주의 이해

무토는 건초(마른흙)이며 양토로 태양(병화)과 더불어 생지(록을 같이 함)를 같이한다. 병화와 같이 근(根)함은 초목을 키우는 흙이기 때문이다.
[초목을 키울 때는 태양과 흙이 함께 왕해야 한다.]

산 흙, 높은 곳에 흙과 같이 습기가 없다.

어느 계절이라도 초목을 키울 수 있는 흙이다.

[기토는 물 속의 흙과 농사를 짓는 전답에 비유하며 습한 흙, 낮은 곳의 흙, 땅속의 흙에 비유한다. 또 무토는 사계절 모두 초목을 키울 수 있는 흙에 비유되나 기토는 주위 환경이 좋아야 초목을 키우는 흙에 비유한다.]

무토는 양토로서 등에 짊어지는 것(산에는 나무가 있어 조림이 되어야 가치가 있다)이 있어야 하고 항상 건드려 주어야 땅이 윤(潤)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무토는 항상 갑목이 있어야 산에 조림이 된 것처럼 가치가 있고 경금이 있어 땅을 쟁기로 갈아주는 격을 형성하여야 윤택한 토양이 된다.]

무토는 나무를 기르거나, 꽃밭을 형성하거나 광산을 형성하거나 저수지를 이루는데 이용되어야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격이된다.
[무토일주에 갑목이 투간하고 지지에 갑목의 뿌리가 있으면 길조인데 적절한 수분까지 있으면 삼림(나무숲)을 형성한다. 을목이 투간하고 을목의 뿌리가 있고 지지에 수분이 넉넉하고 병화가 자양하면 꽃밭을 형성한다. 경금과 정화가 투간하여 있으면 광산을 이루고, 임수가 투간하고 갑목이 없으면 저수지를 형성한다.]

무토는 수가 태왕하여 파도쳐서 무토를 침식하는것과 너무 조열해서 흙이 마르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0 戊 戊 戊
0 子 戌 申

[가을, 겨울 산 : 추동절의 무토는 쉬는 토양으로서 따뜻하게 온기가 있어야 다음 해에 빨리 해동하여 발아를 할 수가 있게 된다. 추동절은 나무를 키울 때가 아니니 무토가 신왕하여 물을 가두어 내년 농사에 대비하는 형국이라면 좋은 격을 이룰 수가 있다. 춘하절에 태어나도 무자일주, 무술일주, 무신일주는 신왕하며 물을 가두어서 상관생재격을 이루어야 좋다.]
0 戊 戊 戊
0 辰 午 寅

[봄, 여름 산 : 춘하절에는 무토가 초목을 키우는 계절이니 병화가 있고 나무가 있으면 초목을 키우는 본분을 다하는 격이니 정격을 형성하며 대국이 많다. 다만 지지에 수기의 조후가 되어야 한다. 춘하절은 초목이 자랄 계절이니 나무가 있어야 정격을 형성한다. 추동절에 태어나도 무인일주, 무오일주는 일주 자체가 온기를 함유하고 있는 옥토이니 물만 있으면 나무가 살아갈 수가 있지만, 무진일주는 옥토이나 화를 보아야 좋은 토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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