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커뮤니티 > 역학자료실
무토의 이해(7)
관리자
2018-08-12
512
2) 여름철(巳午未월)의 무토론

여름철의 무토일주가 갑목을 보면 여름 산에 나무가 있는 격이니 귀하다. 단 조후가 되어야 한다.

을목을 보면 화초가 만발한 격이니 아름다워 인기가 있고, 화려함은 있으나 결실이 없는 화초이니 노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병화를 보면 여름철에 조후가 안된 경우에는 병화가 투간하면 흉하나 지지에 조후가 되면 부명이다.

정화를 보면 화왕지절이므로 산을 불로 덮은 격이 되어 아무런 생명체도 살 수 없으니 종교인이거나 수도승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경금이 투간되어 있을 경우라면 광산이 되나 나무가 자랄 계절이니 애로와 변화나 풍파가 많다.

무토를 보면 첩첩산중이어서 고독한 팔자이다. 수기가 필요한 계절인데 수기를 범접하지 못하게 하니 대흉이다. 조후가 되지 못하면 사막과 같아 자녀출산은 물론 부부궁도 대흉이다.

기토를 보면 열조한 계절에 습토로 마른 농토를 덮는 격이니 부득이 반긴다.

경신금을 보면 경금은 여름철에도 우박으로 작용이 되니 갑을목이 있으면 작물을 망치게 되어 작물을 키울 때 애로가 많고 노력의 대가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다만 임계수가 있으면 구름의 작용을 하니 좋다.

신금(辛)을 보면 무토에 작은 자갈이 섞인 자갈밭이 되니 작물이 자랄 수 없는 토양이 되어 흉하다.

임수가 투간하면 물이 필요한 계절이어서 반기나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아니고 고여있는 물이므로 길러서 사용하게 되니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계수가 투간하면 여름철에 조후용으로 필요하니 길하다. 다만 병화와는 떨어져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아니하면 병화를 가리고 어둡게 하니 싫어한다. 또 계수는 무토와 합이 되니 무토와도 떨어져 있어야 좋다.

0 수는 용신으로 사용하되 병화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여름철에는 조열하므로 조후가 급선무이니 수가 필요하다.]

0 임계수가 지지에 암장되어 있으면 여름철에 마르지 않은 토양이므로 평안하다.

0 임계수가 지지에 암장이 되어 있는데 갑목과 병화가 투간하면 대부, 대귀 한다.

[임계수가 지지에 있으니 수분이 충분한 옥토에 갑목이 자라고 있고 태양(병화)가 갑목을 자양하는 격이 되니 대길이다.

0 여름철에 경신금이 투간하면 우박이 되어 작물을 모두 망치는
격이 되어 흉하나 임수가 있어 조후로 사용될 때에는 길신작용을 한다.
0 戊 乙 辛
0 戌 未 巳
[여름철의 무토일주 을목을 보아 꽃밭을 이루었으나 신금(辛)이 투간하여 우박이 되어 꽃밭을 망친 격이 되었다.]
0 이때 정화가 있으면 서리를 녹여 길하나 너무 조열하면 만사에 성사가 어렵다.
丁 戊 庚 己
巳 戌 午 巳
[정화가 있어 격이 형성되었다. 나무가 없는 돌산이니 광산에 비유된다.]

0 임수가 투간하면 물을 길러다 사용하여야 되는 형상이므로 노력을 많이 하여야 이룰 수 있으며 선을 행하여도 공덕이 적다.

0 갑목과 병화가 없는데 임수가 투간하고 조후가 안된 경우에는 처궁이 좋지 않고 가정 풍파가 많다.

[임수는 재성인데 재가 투간하여 있으되 조후가 안되면 불모지가 된 격이니 재가 무용지물이 된 격이어서 처궁이 안좋다. 더욱이 재가 투간되었으니 돈 욕심은 많이 부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려고 하나 노력만 할 뿐 소득이 적다.]

*무토일주가 갑목이 투간되지 않은 자는 대국을 형성하기가 어렵고 조후가 안되면 쓸모가 없다.
0 정화를 보면 산불이 나서 재만 남은 격이니 수도승 팔자이다.
丁 戊 丁 0
0 0 0 0


丁 戊 丁 戊
0 0 0 0
무토의 이해(8)관리자
무토의 이해(6)관리자